신진대사율을 알면 다이어트 법이 보인다


살찌는 음식을 아무리 많이 먹어도 여전히 늘씬한 몸매를 유지하는 여자들.
그들을 보면서 억울한 생각이 든 적은 없는가?
운동에도 무신경한 그녀들이 이상적인 몸매를 유지할 수 있는 비결은 바로 높은 신진대사율!

그렇다면 이 신진대사율이란 무엇일까?

간단하게 말하자면, 신진대사율은 에너지 소비율을 말한다.
같은 시간에 사용하는 열량은 사람에 따라 다른데, 이를 측정한 값이 신진대사율이다.
다시 말하면, 높은 신진대사율을 가진 사람은 에너지 소비율이 높아 섭취한 음식물의 열량을 지방으로 저장하지 않고 바로 에너지로 사용해버린다.

신진대사율이 낮은 사람의 경우는 그 반대로 적게 먹는다고 해도 에너지 소비를 많이 하지 않아 열량이 고스란히 지방으로 축척되는 경우가 많다.

나의 신진대사율 테스트

하지만 막연한 신진대사율의 개념이 일상에 도움이 되지는 않는 법!
과연 자신은 얼만큼의 신진대사율을 가지고 있는지, 아래 항목에 ‘예 혹은 아니요’로 대답하면서 직접 확인해보자.
- 살이 빠지기 보다 쉽게 찌는 체질인가?
- 아침을 자주 거르는가?
- 식사와 간식 사이의 공백이 4시간에서 5시간 이상인가?
- 외식을 할 경우, 치즈, 버터 그리고 크림이 많이 들어간 음식을 선택하는 편인가?
- 점심식사 후 식곤증이 심한 편인가?
- 살이 잘 빠졌다 다시 찌는 것이 반복되는가?
- 파스타, 흰 쌀밥, 화이트 브래드와 같은 탄수화물을 자주 즐기는 편인가?
- 하루 8컵 이하의 물을 마시는가?
- 유명한 다이어트 방법을 주기적으로 시도해보는가?
- 일주일에 5회 미만, 세션 별 30분 미만으로 운동하는가?
- 리프트와 같은 근육운동을 일주일에 3회 미만으로 하는가?
- 초코렛, 사탕, 케이크 같은 것을 먹고 난 후, 더 먹고 싶은 욕구가 강한가?

위에서 ‘예’라도 답한 항목의 개수가 당신의 신진대사율을 말해준다.
위의 질문들을 통하여 두 가지가 점검되었는데, 하나는 신진대사율이 얼만큼 떨어져 있는지를 보여주는 것들이고 다른 하나는 신진대사율을 높이는 혹은 낮추는 일상습관을 말해준다.

0- 신진대사율은 굉장히 높은 편
질문들 가운데 ‘예’라고 답한 항목이 하나도 없다면, 당신은 분명 건강한 식습관과 운동습관을 가지고 있다.
지속적으로 높은 신진대사율을 유지하고 싶다면, 운동강도를 조금씩 높여보는 것도 좋을 듯!

1-3 신진대사율은 대체로 높은 편,, 약간 노력을 기울이면 더 높은 신진대사율을 기대할 수 있음
이런 사람들에게 함정은 과식이다. 한꺼번에 많은 음식을 섭취하거나, 지방 함유량이 높은 음식을 먹는다면 높은 신진대사율을 가지고 있더라도 과부하에 걸려 쉽게 살이 찔 수 있다.
저녁 외식이 있다면, 가벼운 차 한잔으로 미리 배를 채우자.
그러면, 과식을 어느 정도 예방할 수 있다.

4-8 신진대사율이 조금 낮은 편으로 불규칙적인 식사와 운동부족이 원인일 수 있음
규칙적으로 운동하지 않는다면, 운동은 필수라는 것을 강조하고 싶다.
근육은 지방보다 에너지를 더 많이 필요로 하기 때문에 운동으로 몸의 근육이 많아지면, 신진대사율이 높아진다.
그리고, 단시간으로 살을 빼는 다이어트는 오히려 신진대사율을 낮추기 때문에 요요현상을 일으킬 수 있다.
만약 끼니를 자주 거르거나 초저녁에 배가 많이 고프다면, 점심 식사를 11시, 1시, 그리고 3시로 나누어 먹는 것도 방법이다.

9+ - 신진대사율 매우 낮은 편, 그러나 신진대사율을 높이기 가장 쉬움
에너지를 거의 소비하지 않아 살이 찌기 쉬우므로, 하루에 5~6끼니를 조금씩 나누어 먹는 것으로 시작하자.
야채 위주의 간식을 섭취하면 섬유질이 포만감을 느끼게 해줄 것이다.
운동을 거의 하지 않는다면, 15분 정도의 산책 정도만 하더라도 몸에 큰 변화를 느낄 것이다.
그러나 가능하다면 주 3회 이상 30분씩 운동하는 것이 좋다.
신진대사율 테스트 결과

by 이원 | 2007/01/23 14:12 | @미용&다이어트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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